[신제품 e맛]다하누, 100% 한우 채끝으로 만든 ‘비프 커틀렛’ 출시

입력 2013-07-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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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가정에서 즐기는 수제 명품 안심 먹거리 ‘다하누 비프 커틀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프 커틀렛은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채끝살에 우리밀 빵가루를 입혀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일반적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돈까스가 아닌 오스트리아 빈 지방 전통요리에 그 유래를 둔 현대적이고 고급스런 느낌의 프리미엄 먹거리다.

빈 지방의 송아지 고기 커틀렛 비너슈니첼 요리에 기원을 둔 비프 커틀렛은 가정식 느낌이 들도록 홈메이드 수제가공기법을 적용했으며 한우의 특수부위인 채끝 100%로만 만든 제품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영양식이다.

아울러 치솟는 물가에 외식 한번 부담스러워진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유럽의 고급 요리의 맛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과 간편식을 추구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식생활을 겨냥해 만든 다하누의 명품 먹거리다.

용량은 300g(150g*2ea), 가격은 1민85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촌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동탄, 일산, 수진역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각 매장 및 다하누몰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판매가보다 저렴한 할인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최계경 대표는 “이번 신제품비프 커틀렛은 유럽의 고급 송아지고기 커틀렛 을 우리 집 식탁에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 면에서 최고를 자부한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한우 채끝만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이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동시에 한우 소비 촉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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