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성동일 머쓱한 표정 '깨알웃음'

입력 2013-07-21 19: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배우 성동일의 딸 성율이 아빠와 뽀뽀를 거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갯벌 체험을 떠나는 성동일과 성준이 가족의 배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율은 오빠 성준에게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도 뽀뽀"라며 볼을 내밀었지만 성율은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의 딸 지아는 윤후보다 준수가 좋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