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땡큐' 캡처
하유미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요즘 2세를 가지려고 살이 15kg이나 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유미는 "나는 평생 다이어트와 무관할 수 없었다. 반쪽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장면을 먹어도, 떡 하나를 먹어도 항상 반만 먹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늘 마음껏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땡큐'에는 하하와 송창이 등이 출연했다.
하유미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요즘 2세를 가지려고 살이 15kg이나 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유미는 "나는 평생 다이어트와 무관할 수 없었다. 반쪽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장면을 먹어도, 떡 하나를 먹어도 항상 반만 먹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늘 마음껏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땡큐'에는 하하와 송창이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