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트위터
가수 별의 민낯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오후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로 침대에 누워 있다. 출산 한지 얼마 안됐지만 붓기 없는 앳된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
별 민낯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애엄마 같지 않다" "피부 정말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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