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홈페이지 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황마마(오창석 분)와 박지영(정주연 분)의 결혼이 추진된다.
17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2회에서는 황마마와 박지영, 오로라(전소민 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설국(임혁 분)과 안나(김영란 분)는 오로라를 직접 보기 위해 드라마 촬영장으로 향한다. 설국은 오로라와 함께 사진까지 찍는다.
왕여옥(임예진 분)과 황시몽(김보연 분)은 박지영과 황마마의 결혼을 추진하려 한다.
한편 16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41회는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