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땀차고 짜증나 죽겠는데... 방석에서 찬 바람이 나온다고요?

입력 2013-07-17 12: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장시간 운행하는 택시, 승합차, 화물차에 큰 인기

제이빅(주)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기능성 방석 (발명특허출원 제10-2013-0021087호)을 개발하여 시판을 시작하여 무더운 여름철 인기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곰돌이얼음방석(아이스쿠션)’은 통로를 따라 들어간 바람이 2중 망사를 뚫고 올라와 시원하도록 만든 기능성 방석이다.

블로어팬이 쑹 쑹 뿜어내는 3300rpm의 바람 그대로 강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차량은 물론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승합차용(12V)은 시거잭과 시트 사이에 잭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고 시거잭을 빼고 컴퓨터용 USB잭을 연결하면 사무실이나 가정,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으로 한국인 체형에 적합한 인체공학적 설계 방석이다.

내장된 1개의 쿨링팬으로 바람이 전체로 전달되도록 하였고 품격을 높여주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량의 품격과 어디에나 어울리는 심플하고 시원한 실내디자인을 연출한다.

인체에 무해하고 쿠션감이 탁월한 비닐원료의 무가교(무가와 폴리에틸렌 발포제(P.E FOAM DUNALON)를 삽입하여 쿠션감이 뛰어나다.

PVC 망사가 아닌 섬유질망사(상하원사-nylon, 중층 기모사-polyethylene)를 사용하여 여름철 얇은 옷에 보푸라기 등 올이 풀리지 생기지 않으며 2중의 쿠션 구조 망사를 사용하여 착석감도 뛰어나다.

사무실 사용 시 월 평균 전기료(1일 8시간 사용 시)가 몇십원에 불과할 정도여서 전기료 걱정이 없고 차에서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 운행해도 시원하니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어 좋다.

사타구니에 유난히 땀이 날 때, 절전으로 에어컨 사용을 못해 덥고 짜증나는 사무실에, 장시간 운행하는 택시, 승합차, 화물차에도, 습하고 땀차고 무더워 공부에 집중 못하는 수업생에게, 모두 모두 올 여름 꼭 필요한 알뜰 필수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곰돌이얼음방석(아이스쿠션) 1세트는 3만9800원, 2세트 5만9800원에 판매된다. 080-286-8080으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