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 레이어드 시계 VS 가죽팔찌 시계

입력 2013-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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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찌타임피스&쥬얼리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최근에는 대나무, 식물성 상아로 알려진 타구아 열매 등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구성된 자연 친화적인 액세서리가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구찌타임피스&쥬얼리에서는 여름을 맞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살린 스페셜 에디션 뱀부 시계 및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자재를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더하고 액세서리 연출에 통일감을 더한 시계와 주얼리는 여름철 킬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해당 제품은 여성들의 맥시드레스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좋으며 오피스 레이이디들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도 손색없다.

▲사진=구찌타임피스&쥬얼리

가죽팔찌의 느낌을 살린 시계도 인기다. 구찌타임피스&쥬얼리의 시계는 볼드한 팔찌의 느낌과 시계의 기능성을 동시에 살려 눈길을 끈다. 다양한 디자인의 볼드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U-PLAY 벤도 컬렉션 제품은 여성들의 허전한 손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퀄리티 높은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베젤(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시키는 테두리 부분)과 스트랩을 교체 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베이지 컬러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싶을 땐 블루 컬러의 스트랩으로 청량감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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