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식신 시절 “뷔페에서 피자 24조각 먹고 쫓겨나”

입력 2013-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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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김신영이 과거 식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무한걸스 멤버들이 ‘무한걸스-진격의 먹방’ 편에서 식신 3인방과 먹방 대결을 펼쳤다. 식신 3인방으로 개그우먼 김민경, 이국주, 신기루가 출연했다.

초대형 피자 28인치 빨리 먹기에 도전한 무한걸스와 식신 3인방은 피자의 크기에 놀랬지만 이내 빠른 속도로 피자를 먹기 시작했다. 특히, 김신영은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며 “지난 2년간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를 입도 대지 않았다. 뚱뚱했을 때는 피자 뷔페에 가서 혼자 24조각을 먹고 식당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신영의 피자 사랑은 15일 오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진격의 먹방’ 편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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