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상교육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완자 2학기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완자는 △예습 △진도 △복습 △평가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학습 시스템 안에서 1회 학습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학생용 자기주도 학습서라고 비상교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초등완자 세트는 2013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초등학교 1~2학년용 국어·수학 세트와, 서술형·논술형 문제 등을 강화한 3~6학년용 국어·과학·사회 3과목 세트, 국어·수학·과학·사회 4과목 세트가 있다.
비상교육은 초등완자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서술형·논술형 평가, 통합교과 등 최신의 초등 학습 경향을 반영한 교재를 부록으로 증정한다.
1~2학년 부록은 국어·수학 스토리텔링 문제집과 학습보드 등 3종이며, 3~6학년 부록은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문제집, 사회·과학 용어풀이집, 단원평가 문제집, 학습보드 등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