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폭풍성장,"이대로만 자라다오"

입력 2013-07-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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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아역배우 김지민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13일 김지민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쁜 김지민의 ‘폭풍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도자기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데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지민의 어린시절 모습부터 현재 모습이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김지민이 만 4살 때 공방을 찾아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과 현재 만 13세로 '불의 여신 정이'의 화령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공방에서 연습하는 모습이다,

김지민 폭풍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폭풍성장 정말 예쁘게 자랐네” “김지민 폭풍성장 이대로만 계속 자라다오” "우와 진짜 어렸을 때 귀여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진지희의 친구인 어린 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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