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전소민 집 찾아가 ‘티격태격’…39회 예고

입력 2013-07-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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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홈페이지 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과 전소민이 그간 서운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12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39회에서는 전소민과 설설희, 박지영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황마마(오창석 분)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집으로 찾아가 그간의 서운한 감정을 쏟아내고 오로

라 역시 착잡해진다. 박지영(정주연 분)은 그동안 눈여겨봤던 설설희(서하준 분)를 자신의 매니저로 쓰기 위해 왕여옥(임예진 분)에게 힘써달라고 부탁해본다.

오수성(오대규 분)은 갑작스런 아내의 사고 소식에 오금성(손창민 분)과 함께 미국으로 들어간다.

한편 11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38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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