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구로본점, 비키니 특별전 열어

입력 2013-07-12 09:59

AK플라자는 12일부터 1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비치 아이템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AK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구입가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다만 상품권 증정기간은 14일까지다. 추가 금액할인과 다양한 비치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구로본점은 비키니 특별전을 연다. 아레나·엘르수영복·레노마수영복·휠라수영복 등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트링비키니·모노키니·탱키니 등 각종 비키니를 1만9000원부터 판다

수원점은 비치 원피스 특별전을 열고 올리비아로렌·파파야 등의 다양한 비치원피스를 5만원부터 판매한다

분당점은 바캉스 선글라스전을 열고 CK·에스까다·안나수이 등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평택점은 아쿠아슈즈·슬리퍼 등 해변에서 필요한 다양한 슈즈를 2만원부터 판매한다.

원주점은 여성의류 비치웨어 최저가전을 열고 올리비아하슬러·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의 티셔츠와 비치 드레스 등을 7000원부터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