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옥에 티, "제작진 여러분 신경 좀 써주세요!"

입력 2013-07-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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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캡처
'너목들 옥에 티'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옥에 티가 다뤄졌다.

이날 공개된 '너목들 옥에 티'는 인기만큼이나 다양해 화제가 됐다.

극중 혜성(이보영 분)의 집 문이 열쇠로 잠그는 문에서 도어락으로 바뀌는가 하면, 수하(이종석 분)가 혜성의 집에서 주방 수납장 위로 옮긴 소금통이 다음 장면에서 사라진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수하가 침대 위에서 쿠션을 베고 있는데 첫 장면과 다음 장면의 쿠션이 달라져 있어 눈기를 끌었다.

'너목들 옥에 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목들 옥에 티, 인기만큼이나 정말 화제네" "너목들 옥에 티, 제작진 여러분 신경 좀 써주세요" "너목들 옥에 티, 옥에 티 정말 많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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