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강치 엄마 회춘했네…절대 동안 꽃미모"

입력 2013-07-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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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사진 = 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단발머리로 변신, 동안 꽃미모를 과시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우우우...케케...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뽀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시크한 단발머리로 변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티 없이 하얀 피부와 잘 어우러진 단발 머리가 더 어려보이는 것.

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 단발머리 변신하니 사극과는 다른 느낌..강치 엄마 회춘했네~" "어쩜 단발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 나도 한번 잘라볼까"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자명홍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윤세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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