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엔조이에서 미리 호텔을 예약하는 부지런한 얼리버드를 위한 단독특가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서울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을 7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예약하고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럭스 룸을 약 70% 할인해 12만원에 제공하는 것.
투숙객에게는 지중해풍의 야외수영장을 30%, 야간에는 5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이 수영장의 풀사이드 바에는 그릴메뉴, 샌드위치, 그리고 팥빙수와 시원한 생맥주 등 더위는 날려주고 허기는 채워줄 메뉴가 다양하여 도심 속에서 한가롭게 수영을 즐기며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9일, 저녁 7시부터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서머대첩’을 선보인다.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까페 아미가의 디너 뷔페부터 재즈공연이 함께하는 로비라운지, 시원한 가든테라스, 댄스파티를 선보이는 조이 바까지 화려한 여름 밤을 선사할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한 것.
이와 함께 베스트웨스턴프미미어 강남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11만 2000원에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과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156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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