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 '증권 분석가로서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 세미나

입력 2013-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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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한국협회는 CFA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블룸버그 교육실에서 ‘증권 분석가로서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BNP Paribas 증권 아시아 지역 리서치 및 교육 부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증권 분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레미 볼랜드(Jeremy Bolland)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보 수집 및 보고서 작성, 발행 과정 등에서 증권 분석가가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 그리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서 증권 분석가가 접하게 되는 제약 요인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CFA 윤리 강령과 전문가 행위기준 (Code of Ethics and Standard of Professional Conduct)과 관련하여 증권분석가로서 금융산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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