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패랭이 쓴 문근영 공개…언제 등장할까

입력 2013-07-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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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자료(사진=나무 엑터스)

불의 여신 문근영(27)이 드디어 출격한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이 아역 연기자 진지희에 뒤이어 15일 유정 역으로 첫선을 보인다.

소속사 나무 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패랭이를 쓰고 봇짐을 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문근영은 극중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대기 시간에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유정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한편, 4회 방송 말미에 문근영이 저잣거리를 걷는 모습과 이상윤과 재회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문근영은 5회부터 ‘불의 여신 정이’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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