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8일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와 209억99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드리븐 파일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일부터 오는 2014년 11월30일까지다.
삼강엠앤티는 8일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와 209억99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드리븐 파일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일부터 오는 2014년 11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