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글-미래부,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

입력 2013-07-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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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계로, 더 큰 꿈을 위해”

세계적 IT기업 구글이 피끓는 한국청년들이 만든 코리아 스타트업기업 발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구글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3’ 출범식을 개최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코리아의 젊은 청년들과 손을 맞잡았다. 구글은 11월 런던,미 실리콘밸리에서 해외IR지원은 물론 최종 선발된 기업에 대해 구글 본사 현지 진출 등을 상담하고,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 가능성 등도 멘토링한다.

이날 행사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스콧 와이트먼(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주한 영국대사, 구글코리아 염동훈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참석,뜨거운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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