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비옷 사이 흰 속살 눈부셔…‘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올킬

입력 2013-07-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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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트위터)
‘다비치’ 강민경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연출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마 좋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비옷을 입은 상태다. 그러나 비옷 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속살은 여전히 눈부시다. 강민경의 오른손엔 마이크가, 양손엔 대본으로 보이는 흰색 종이가 쥐어져 있다. 강민경은 차분하게 대본을 읽으며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입어도 예쁘다. 정말 피부 하얗고 예쁘네” “와! 정말 여신은 여신이네” “이러니 대박이 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4일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공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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