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흑역사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보람 흑역사 공개'가 화제다.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우람씨네 가족캠프' 최근 녹화에서는 전영록의 두 딸인 보람과 우람이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방송됐다.
우람은 갑자기 "언니가 예전에 통통했을 때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먹은 적 있다"고 보람 흑역사를 공개해 언니인 보람을 곤경에 빠뜨렸다.
보람과 우람은 또 아빠를 위해 요리를 하는 내내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보람 흑역사 공개에 네티즌들은 "보람 흑역사 공개, 보람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보람 흑역사 공개, 티격태격하는 자매들 귀엽네", "보람 흑역사 공개, 그래도 지금은 예쁘니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