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 연예병사, 네티즌 뿔났다 "국방홍보원 완전 썩었구만…이특은 없다"

입력 2013-07-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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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BS ‘현장21’에서 연예병사 실태가 2탄이 방송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sc******의 트위터 아이디는 “‘현장21’ 정말 훌륭한 방송입니다.요즘 S본부에서 개념있는 시사프로들이 많이 나오네요.연예병사 없애야될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jy*******트위터 아이디는 “국방홍보원 저거 뭐 하는곳이야! ㅋㅋㅋ 완전 썩었구만!! ㅋ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밖에 “내가 좋아하던 문희준도 토니안도 연예병사로 빠진거 보고 연예병사 하지 말고 그저 일반병사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참 팬이지만 이번 현장21보고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도 저랬을까 걱정된다” “현장21.연예사병제도 없애야 한다” “지금 현장 21에 나오는 6월 18일 위문열차에 참여한 연예병사 중 이특은 없습니다ㅠㅠ” “국방홍보원 제대로 썩었구나. 직원들이나 소속병사들이나” 등 다양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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