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 '인증의 덫'에 걸린 중소기업 外

입력 2013-07-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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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7월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인증의 덫'에 걸린 중소기업

-국채값 급락

-"미국, 양적완화 축소 시기상조"

-'박 대통령 지방공약'에 124조 든다

△종합

-박인비, 우즈·소렌스탐도 못한 63년만의 대기록

-삼성 스마트폰 유럽도 휩쓸어

-돈 먹는 인증...계량기 1대 팔때 '검' 자 수수료 2천원씩

-물가 8개월째 1%대...일본식 불황 덮치나

-엔저에 발묶인 수출

-중국 신용붕괴 우려...한국도 대외충격 취약

△이슈

△정치

-중국 "북힌, 비핵화 위한 대화 나서라"

-북한, 박 방중 발언 비난

-'창조경제 핵심' ICT법도 발목

△국제

-미-EU FTA협상 좌초위기

-글로벌 투자자 현금줄여 주식·채권 샀다

-미 산불, 소방관 19명 삼켜

-제조업경기, 중국 가라앉고 일본 회복되고

△경제종합

-서민주택금융상품 고정금리로 바뀐다

-'기초연금 반발' 경기·울산 등 확산

△금융·재테크

-"상반기 순이익 반토막" 속타는 금융지주

-이순우 회장 민영화 각오 우리금융주 1만주 사들여

-"광주은행 관심있다" JB금융 인수전 가세

△기업·증권

-김준기 회장, 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 첫 방문

-삼성 AP, 아이폰6과 결별하나

-KT의 반격

-특정종목 거래쏠림·가격급등락 주의

-해외시장 기대주 힘못쓰네

-묻어두기가 적립식펀드의 진리?

-하락장 학습효과...돈, 대형주펀드로

△기업·경영

-태양광에 올인 한화 "내년을 본다"

-SUV명가 쌍용차 '즐거운 비명'

-SK 중국 기부금 '1658만 위안' 담긴 뜻은

△모바일

△중기벤처

-우양쇼트, 미쓰비시도 품질 인정...14개국 진출

-중국인 먹는 무 종자 10개중 8개 공급

-중기 사회적 경영 귀워진다

△유통

-"냉동제품 NO" 국산 블루베리의 역습

-위스키도 덜 독한게 잘 팔려

-뒤태 예뻐진 남녀의 비결은?

△부동산

-제주 부동산 3대 호재에 '나홀로 호황'

-서울 재건축 3.3제곱미터당 3천만원 무너져

-대구·경북에 1만가구 쏟아져

■한국경제

△1면

- 지주사 권장하더니…주가 올랐다고 ‘증여세’

- 민자SOC 사업, 원금만 보장

- 안행부 “취득세 영구 인하 반대”

△종합

- 지주사 오너 덮친 증여세…상장된 모든 곳 ‘과세 리스트’ 올라

- STX조선 정상화 가치 2조원…청산가치보다 1조원 많아(STX조선해양 살린다)

△이슈

- 안행부 “취득세율 인하 반대”…부처간 불협화음까지

- ‘역차별 논란’ 청년고용촉진법 나이제한 29세→34세로 확대

- 美·日은 SOC에 수배억弗 투자…한국은 복지에 발목 되레 축소(건설업 70년 최대위기)

- 박근혜 정부 ‘124조 지방공약’ 다 지킨다

△정치

- 검찰 개혁법안 결국 6월 국회처리 무산

- ‘국정원 국조’ 45일간 실시 합의…여야, 조사대상 놓고 진통 예고

△국제

- 이집트, 치솟는 실업률·에너지난…들끓는 민심

- 中 제조업경기 부진 지속…올 성장률 7.5% 무너지나

- 美 투자자 “불안할 땐 역시 현금”…펀드자금 일주일새 200억弗 빠졌다

△금융

- 은행, 중소기업 지원 늘리기 ‘불편한 진실’

- 공시이율도 ‘바닥’쳤나…보험사, 27개월만에 인상

△산업

- 국내차 상반기 판매 2.7% 뚝…뉴K5·SM5 등 신차도 안팔려

- 닛케이 조사, ‘전자 왕국’ 한국 8개 분야 1위

△기업·CEO

- 종합전자회사 꿈 이룬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다음 목표는

- 새판짜는 LED 업계…삼성, 日 스미토모와 결별

△IT·모바일

- 위기의 케이블방송 구조개편 ‘꿈틀’

- 삼성 대리점서 팬택 스마트폰 판매

△중기·제약

- 우전앤한단, 1년새 中企 3곳 사들여…사업 다각화

- 피부레이저 시술 뭐길래…치과-의사協 ‘진흙탕 싸움’

△유통(생활경제)

- ‘음료 강자’ 웅진식품 인수전 뜨겁다

△증권

- 코넥스 개장 첫날 4개종목 상한가…거래대금 13억 그쳐 ‘갈증’

- ‘입’에 흔들린 채권시장

- 가스公-한전, 유증갈등 폭발하나

△부동산

- 빗장 푼 지역주택조합…수요자 마음 열리나

- 국민임대주택 입주 자격 깐깐해진다

- 상가 임대 누구나 5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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