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이효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미쳐’를 불렀다. 하지만 자신의 오른팔에 새진 문신이 드러나지 않도록 테이핑으로 처리해 무대에 올랐다.
화보나 케이블 채널에서는 문신을 노출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지상파 무대는 좀 더 강한 심의 규정으로 인해 이를 노출할 수 없어 테이핑을 한 것이다.
이효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미쳐’를 불렀다. 하지만 자신의 오른팔에 새진 문신이 드러나지 않도록 테이핑으로 처리해 무대에 올랐다.
화보나 케이블 채널에서는 문신을 노출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지상파 무대는 좀 더 강한 심의 규정으로 인해 이를 노출할 수 없어 테이핑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