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르헨 전 대통령 비서 "대통령과 은밀한 사이였다"

입력 2013-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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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의 비서가 자신이 전 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27일(현지시간)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의 개인 비서였던 미리암 키로가(52)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나와 두 사람이 수년간 은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은 2010년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부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는 아르헨의 현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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