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더 클래스 효성 2대 주주ㆍ전 대림산업 회장 등 조세피난처 법인 설립

입력 2013-06-27 16:38수정 2013-06-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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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7일 조세피난처 9차 명단을 발표하고 효성 계열사 '더 클래스 효성'의 2대 주주인 김재훈 씨와 김병진 전 대림산업 회장, 배전갑 전 대림코퍼레이션 사장, 남용아 씨 등 4명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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