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 모공실종 우윳빛 피부 "눈부신 청순미모"

입력 2013-06-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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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이보영이 우윳빛 피부를 뽐냈다.

SBS 수목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변호사로 열연 중인 이보영은 매회 방송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눈부신 우윳빛 피부로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모공이 포착 될 정도의 클로즈업 장면에도 굴욕을 남기지 않는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도 이보영의 우윳빛 피부는 큰 화제다.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 때와 다름없는 꿀 피부를 자랑한다. 여자스태프들은 이보영씨를 두고 ‘피부미인 끝판왕’이라고 한다. 다들 비법을 궁금해하는 눈치다” 라고 전했다.

이보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청순미 대박이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연스럽고 너무 예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화장품 뭐 써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화면에 우유를 들이 부은 듯” “‘너목들’ 이보영, 화장품 광고 찍으면 대박 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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