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서 26일(현지시간) 공교육 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칠레 학생들은 정부에 공교육의 질을 높여달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이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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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에서 26일(현지시간) 공교육 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칠레 학생들은 정부에 공교육의 질을 높여달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이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