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입원, 목 부상...무도 녹화 차질 예상

입력 2013-06-26 20:56

  • 김혜진 기자 sinembargo@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정준하 트위터)

방송인 정준하가 뮤지컬 공연 중 목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정준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정준하씨가 현재 목디스크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팸어랏'에 출연하고 있는 정준하는 공연 중 날아오는 인형 탈에 맞아 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는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불참했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녹화 예정인 MBC '무한도전' 참석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입원 #정준하목부상 #정준하목디스크 #정준하병원 #정준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제 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 10년 뒤 얼마나 더 오를까? I 부동산, 전망, 서울원아이파크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
  •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