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26일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제과의 주식 4만2062주를 신동빈 회장과 대홍기획에 각각 6500주, 3만5562주씩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쇼핑은 롯데칠성음료의 주식 8만1292주 역시 신 회장과 롯데제과에 각각 7580주, 7만3712주씩 처분키로 했다.
롯데쇼핑은 26일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제과의 주식 4만2062주를 신동빈 회장과 대홍기획에 각각 6500주, 3만5562주씩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쇼핑은 롯데칠성음료의 주식 8만1292주 역시 신 회장과 롯데제과에 각각 7580주, 7만3712주씩 처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