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굴욕없는 민낯이 공개 됐다.
(사진 = MBC)
이 사진들은 ‘뉴질랜드 로토루아’로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여행을 떠난 에프엑스 멤버들이 마지막 밤을 보내는 중에 찍힌 것.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투명한 아기피부를 자랑하며 침대 위에 누워 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민낯..쓰담 쓰담 하고파~" "볼수록 매력 설리.. 뉴질랜드에서 촬영 재밌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