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이종석, 동거 생활 "알콩달콩 달달하네~"

입력 2013-06-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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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

이보영과 이종석의 동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진은 이보영, 이종석의 알콩달콩 동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혜성(이보영)과 수하(이종석)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주고, 자연스럽게 빨래를 개는 다정다감한 이종석의 모습과 아픈 이종석을 치료해주고, 기습 아이컨택까지 하는 이보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동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사고 있다.

이보영 이종석 동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이종석 너무 달달하다 어디 저런 동거인 없나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 동거사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너목들’ 이종석 이보영, 아이컨택에 내 가슴도 두근, 이보영에 빙의 되고 싶다” “‘너목들’ 이보영, 이종석 같은 동거인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이종석과 정웅인이 본격적으로 부딪칠 것을 예고하며 엔딩을 맞은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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