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니모 붕어빵…또랑 또랑 훈남 베이비"

입력 2013-06-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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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의 3개월 된 아들 로하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제공=스토리온)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 탄생’ 녹화에서 현장에 따라 나온 로하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나왔다.

녹화 도중 휴식 시간에 MC 정경미가 방청객들을 향해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이 대기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로하를 보여달라는 요청이 쏟아지면서 정준하가 로하를 안고 스튜디오에 나타난 것.

개그맨 정경미는 로하를 보고 “닮았네 닮았네”라며, MC 윤손하는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 생겼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정준하 아들 너무 또랑 또랑 귀엽더라..엄마인 니모를 많이 닮은 듯" "정준하씨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등장하는 ‘미라클 스토리, 탄생’은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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