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대에 매달린 박쥐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덩치가 보통 박쥐보다 훨씬 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혐오감까지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빨래실에 저런 광경이 벌어지면 심장마비 일으킬 듯" "인형으로 보이는데..할로윈 파티 연출 아닐까?"등의 반응을 전했다.
빨랫대에 매달린 박쥐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다.
덩치가 보통 박쥐보다 훨씬 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혐오감까지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빨래실에 저런 광경이 벌어지면 심장마비 일으킬 듯" "인형으로 보이는데..할로윈 파티 연출 아닐까?"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