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열린 FTA콜센터(1380) 개통식에서 개통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콜센터에서는 업종별·분야별 전문가를 배치, 관세혜택을 받기 위한 품목분류를 비롯해 원산지 관리, 사후검증 대응, 통관절차 등 중소기업들이 교역절차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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