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기술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사령탑 후보 가운데 홍명보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확정했다.
2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귀국하는 홍 감독은 2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소감 및 대표팀 운영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홍 감독은 이날 협회의 발표가 있기 직전까지 감독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애간장을 타게 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기술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사령탑 후보 가운데 홍명보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확정했다.
2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귀국하는 홍 감독은 2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소감 및 대표팀 운영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홍 감독은 이날 협회의 발표가 있기 직전까지 감독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애간장을 타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