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 유연성 "이소룡도 울고 갈 쩍벌 다리찢기…아뵤~" 깨알 웃음

입력 2013-06-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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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지숙이 이소룡이 울고 갈 유연성을 과시했다.

(사진 = 김지숙 트위터)
김지숙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쑥소룡과 리소룡! 보고싶으시다면 오늘 밤 세바퀴에서 함께하세용, 아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숙은 노란색 삼선 트레이닝복을 입고 쩍벌 다리포즈를 선보였다. 옆에 서 있는 고우리는 마치 도사같은 포즈로 발랄함을 선보인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선수들 뭐 먹길래 이렇게 유연해~ 세바퀴 본방 사수해야겠네" "댄스 가수라 그런지 유연성이 남다르네" 등의 재미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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