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지숙이 이소룡이 울고 갈 유연성을 과시했다.
(사진 = 김지숙 트위터)
사진 속 김지숙은 노란색 삼선 트레이닝복을 입고 쩍벌 다리포즈를 선보였다. 옆에 서 있는 고우리는 마치 도사같은 포즈로 발랄함을 선보인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선수들 뭐 먹길래 이렇게 유연해~ 세바퀴 본방 사수해야겠네" "댄스 가수라 그런지 유연성이 남다르네" 등의 재미난 반응을 전했다.
레인보우 김지숙이 이소룡이 울고 갈 유연성을 과시했다.
사진 속 김지숙은 노란색 삼선 트레이닝복을 입고 쩍벌 다리포즈를 선보였다. 옆에 서 있는 고우리는 마치 도사같은 포즈로 발랄함을 선보인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선수들 뭐 먹길래 이렇게 유연해~ 세바퀴 본방 사수해야겠네" "댄스 가수라 그런지 유연성이 남다르네" 등의 재미난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