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1천만 공약…"어떤 내용이길래 현장 웃음바다"

입력 2013-06-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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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성동일 1천만 공약이 화제다.

성동일은 지난 20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미스터 고' 팬미팅 쇼케이스에서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이날 성동일은 관객이 1천만이 넘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을 내놓겠다"고 말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실은 내가 집이 없다. 전세다"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여기 초대받으신 분들 250여 명과, 영화 관객 수가 1천만명이 넘으면 그 이후부터 한 분 한 분 매일 만나서 술을 먹겠다”고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화 감독은 "1천만 영화가 되면 10분 정도 선정해서 같이 소주를 마시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다음달 17일에 개봉하며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7구단'이 원작이다. 한국 최초의 3D 디지털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에 성동일 1천만 공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1천만 공약, 소주 마시기 위해 1천만 만들어줘야 하나", "성동일 1천만 공약, 꼭 이루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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