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버냉키 쇼크’ 은행주, 이틀째 하락

입력 2013-06-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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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쇼크’ 여파로 은행주가 이틀째 약세다.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76%(600원) 하락한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과 KB금융주도 각각 1.94%, 1.57% 하락한 1만100원, 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양적완화 정책의 연내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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