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 숙소 모습 포착… 동물 파자마 입고 '깜찍 발랄'

입력 2013-06-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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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걸그룹 스카프(Skarf)의 숙소 생활이 포착됐다.

중독적인 알약춤과 사랑스런 표정연기가 돋보이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활동 중인 스카프는 19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카프 멤버들은 트레이닝 복, 캐릭터 파자마 등 자신과 꼭 어울리는 잠옷을 입고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은 물론이고 ‘퓨어돌’다운 천진난만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평소 스카프 멤버들은 모든 스케줄을 마친 뒤 숙소에 돌아와 한데 모여 팀워크를 다지는 등 언제나 화기애애한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스카프의 이런 밝은 에너지들이 좋은 무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프는 ‘러브 바이러스’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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