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g 미니미' 소두 가수 혜이니, '국민 대두' 컬투와 입담 대결?

입력 2013-06-20 08: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신인 가수 혜이니(HEYNE)가 라디오 신고식을 치른다.

혜이니는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날 혜이니는 게스트의 숨겨진 입담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를 볼 수 있는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 데뷔곡 ‘달라’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경량 미니사이즈 158cm, 36kg으로 소두 연예인 라인에 입성한 혜이니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국민 대두 컬투 사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독특한 목소리로 데뷔곡 ‘달라’를 공개한 혜이니는 최근 유재석의 ‘압구정 날라리’ 커버곡 영상으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