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임직원, 희망나눔 주부 봉사단, 한양대 미대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희망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된 지역에 풍경화 등 벽화를 그렸다.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추진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이다. 공공 및 주거 시설 개선, 벽화 제작, 꽃길 조성 등이 포함됐다. 우선 1차 개선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전국 소외 지역103개 마을이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4억원 가량을 투자해 범국민 캠페인으로 행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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