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고현정 독설 작렬 "무용 못하면 축제 나오지마"

입력 2013-06-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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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고현정이 두 아이에게 독설을 가했다.

19일 밤 MBC ‘여왕의 교실’에서는 마여진(고현정) 선생 반 아이들의 축제 준비 모습이 방송됐다. 축제 단체 무용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던 마 선생은 은보미(서신애)를 불러 “내일 있을 축제에 나오지 않아도 돼”라며 무대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모욕을 줬다.

이어 “내일 축제에는 오동구(천보근)와 은보미를 제외한 스무 명만 무대에 설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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