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절전경영을 외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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