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은 18일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인 한솔수북(가칭)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방문 교육서비스사업, 시설 교육서비스사업, 출판사업 등 대부분의 교육관련 사업은 분할존속법인에 존속하고 구름빵 등 단행본 출판사업은 신설법인으로 승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솔교육의 최대주주는 변재용(지분율 64.56%)씨로 이번 분할로 인해 분할존속법인인 한솔교육의 최대주주 및 주주구성과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한솔교육은 18일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인 한솔수북(가칭)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방문 교육서비스사업, 시설 교육서비스사업, 출판사업 등 대부분의 교육관련 사업은 분할존속법인에 존속하고 구름빵 등 단행본 출판사업은 신설법인으로 승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솔교육의 최대주주는 변재용(지분율 64.56%)씨로 이번 분할로 인해 분할존속법인인 한솔교육의 최대주주 및 주주구성과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