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괴수 포착…"미국 뉴저지에 악마가? 세상에 이런 일이!"

입력 2013-06-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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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인터넷에 ‘뉴저지 악마’로 불리는 전설의 괴수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은 미국 뉴저지 한 주택 담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 담장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한 마리의 동물이 전설 속 ‘뉴저지 악마’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미국 뉴저지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뉴저지 악마는 쥐의 몸집과 박쥐의 날개, 말의 머리와 발굽을 가진 괴수로 실제로도 쥐와 박쥐와 말을 섞어 놓은 듯한 모양새를 가졌다.

또 이 동물은 뉴저지 지역에서만큼은 추파카브라, 빅풋 같은 전설의 괴물보다 유명하며 ‘살아 있는 악마’ ‘악마의 동물’, ‘저지 악마’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진 속의 동물 역시 꼬리가 길고 몸통의 색은 잿빛이며 털은 없고 근육은 탄탄하다. 뒤태는 무시무시하다.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설의 괴수 포착, 뉴저지 악마가 되살아났다”, “살아 있는 악마 전설의 괴수 포착! 충격이야", "살아 있는 악마 전설의 괴수 포착, 정말 무시무시", "살아 있는 악마 전설의 괴수 포착...이건 도대체 뭔가요", "살아 있는 악마 전설의 괴수 포착, 충격적인 일인데...혹시 조작"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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