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송인화, 본격 투입…양다리녀로 기대Up

입력 2013-06-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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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송인화가 ‘개그콘서트’에 본격 투입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28기 신인 개그맨들이 투입된 가운데 개그맨으로 전향한 송인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송인화는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코너에 등장해 잘생긴 남자 서태훈이 양다리를 걸친 여성으로 등장했다.

‘개그콘서트’ 송인화 등장에 네티즌들은 “송인화, 기대된다” “송인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송인화, 인상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인화는 지난 2006년 연예게에 데뷔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 4월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됐고, 지난 9일 방송된 '개콘' 700회 특집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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