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점에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다회용기 콜드컵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콜드컵 판매금의 일부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카페베네는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콜드컵 판매금의 일부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