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의 딸 허정인 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 = MBC 세바퀴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 딸 허정인 양은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170센티미터의 롱다리 외모를 뽐낸 것.
이 날 방송에서 정인 양은 “엄마는 엄하긴한데 풀어줄 때는 풀어준다. 친구같기도 하고 엄마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 키가 170이 넘다니 슈퍼모델에 나가도 될 듯" "그 엄마에 그딸.. 알콩 달콩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의 '생활고 연예인 흥부 특집'에서는 이하얀, 허진, 이혁재, 이기찬이 출연해 어려웠던 생활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