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성령 김성경 자매, '땡큐'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입력 2013-06-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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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김성령 김성경 자매가 함께 출연,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성경은 최근 언니 김성령과의 불화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다는 사실을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땡큐’를 통해 1년 7개월 만에 재회를 결심한 자매는 이번 여행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여행을 이어갔다.

김성령은 “어머니가 주변에서 늘 예쁜 딸들 가진 집 엄마라는 얘기를 들으셨다”며 어린 시절 관심을 받았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자매는 전혀 굴욕 없는 외모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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